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강경숙·공동발의 0인·발의일 2026.09.09
현재는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아동학대로 신고되면 교육감의 의견과 상관없이 무조건 검찰에 사건을 넘겨야 합니다. 이로 인해 교사가 무고한 신고에도 장기간 조사를 받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교육감이 정당한 교육활동으로 인정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판단하면 검찰에 넘기지 않고 수사를 종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교육감이 정당한 교육활동으로 인정한 사건의 수사 종결권 부여
-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판단한 사건의 검찰 송치 의무 면제
-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 인한 교원의 교육활동 위축 방지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현행법에서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학생생활지도는 아동학대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규정함에 따라 사법경찰관은 교원의 교육활동 중 행위가 아동학대범죄로 신고되어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하여 관할 교육감이 의견을 제출하는 경우 이를 참고해야 함. 그런데 최근 현행 아동학대 신고 제도의 악용으로 정당한 교육활동을 한 교원에 대한 무고성ㆍ보복성 고발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교육감이 정당한 교육활동 및 생활지도라고 판단하여 의견을 제출한 경우에도 검찰에 송치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어, 교원은 범죄의 혐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아야 하고 범죄 의심을 감수해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므로 교사의 교육활동 위축을 초래한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음. 이에 교육감이 정당한 교육활동으로 인정하여 의견을 제출한 사건에 대하여 사법경찰관이 명백히 혐의가 없는 것으로 인정한 때에는 검찰에 송치하지 않고 수사 종결할 수 있도록 하여 무분별한 아동학대신고를 예방하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려는 것임(안 제24조 등).
- 01●INTRO발의
- 02◆COMMITTEE위원회
- 03○JUDICIARY법사위
- 04○PLENARY본회의
- 05○IN FORCE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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