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박성민·공동발의 0인·발의일 2024.09.27
친환경차 보급 확대로 LPG 충전소의 경영난이 심화되자, 이를 개선하기 위해 LPG 셀프 충전을 허용하려는 법안입니다. 이미 규제 특례를 통해 안전성이 검증된 만큼, 일정 설비를 갖춘 충전소에서 소비자가 직접 LPG를 충전할 수 있게 하려 합니다. 이를 통해 충전소의 폐업을 막고 고용을 유지하며, 소비자에게는 가격 인하와 선택권 확대라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 일정 설비를 갖춘 LPG 충전소의 셀프 충전 허용
- LPG 충전소의 경영난 완화 및 고용 유지 도모
- 소비자의 LPG 충전 선택권 보장 및 가격 인하 효과 기대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전기차ㆍ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로의 급격한 전환으로 액화천연가스(이하 “LPG”라 함)차량이 감소하고, 인건비 상승 등 경영환경이 악화되어 휴업ㆍ폐업하는 LPG 충전소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주유소의 경우 셀프로 전환하여 운영이 가능하지만 LPG 충전소는 셀프충전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어 사업자는 폐업으로 내몰리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안전관리자ㆍ사무원ㆍ세차원 등 충전소에 고용된 직원은 비자발적 실직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임. 한편 미국을 비롯한 독일ㆍ이탈리아ㆍ폴란드 등 유럽 국가 등에서는 LPG셀프충전이 보편화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도 ’21년부터 규제특례(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전국 18개 LPG충전소를 대상으로 실증을 진행하여 안전성 등을 충분히 검증하였고, 셀프충전을 경험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결과 높은 만족도와 편리성을 확인할 수 있었음.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령으로 정하는 설비를 갖춘 경우에도 LPG차량의 셀프충전이 가능하도록 허용함으로써 경영난을 겪는 LPG충전소의 휴업ㆍ폐업을 최소화시키고 고용을 유지하는 한편, LPG 가격 인하 효과로 인한 소비자후생의 향상과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려는 것임(안 제29조).
- 01◆INTRO발의
- 02○COMMITTEE위원회
- 03○JUDICIARY법사위
- 04○PLENARY본회의
- 05○IN FORCE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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