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김민전·공동발의 0인·발의일 2025.12.10
공공재산에 큰 손해를 입히는 대형 부패 범죄는 치밀하게 은폐되어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받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를 막기 위해 국가 등에 50억 원 이상의 손해를 끼친 업무상 횡령·배임죄나 직권남용죄 등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를 적용하지 않도록 법을 개정하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부패 범죄를 방지하고 공공재산을 보호하려는 목적입니다.
- 국가 등에 50억 원 이상 손해를 끼친 업무상 횡령·배임죄 공소시효 배제
- 직권남용죄로 공무원 등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경우 공소시효 배제
- 부패 범죄의 공소시효 적용 제외를 통한 처벌 가능성 확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국유ㆍ공유재산 등 공공재산에 막대한 손해를 초래하는 대형 부패사건에 수반되는 범죄(업무상 배임ㆍ횡령ㆍ직권남용 등)는 장기간의 기획 및 실행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고 고도의 은폐 노력이 이루어지는 것을 그 특징으로 함. 이런 특성으로 인해 대형 부패사건 관련 범죄는 모의ㆍ실행 시점과 공소 제기 시점 사이에 매우 긴 시간적 간극이 발생하는 것이 통상이어서 공소시효의 도과로 인하여 처벌이 불가능해질 우려가 큼. 결국 공공재산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 범죄가 치밀한 은폐 노력 덕분에 처벌되지 않게 되는 결과가 되어 국민의 법감정 및 정의관념에도 지극히 반하고 형사정책적으로도 범인들에게 범행 은폐의 유인을 제공할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 있음. 이에 업무상 횡령ㆍ배임죄로 국가 등에 50억원 이상의 고액의 손해를 끼친 경우 또는 직권남용죄로 공무원ㆍ공공기관 직원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경우 등에는 공소시효의 적용을 배제하도록 하여, 국민의 법감정 및 정의관념에 부합하는 형사법 체계를 구축하여 부패범죄를 방지하고 공공재산을 보호하고자 하려는 것임(안 제253조의2).
- 01●INTRO발의
- 02◆COMMITTEE위원회
- 03○JUDICIARY법사위
- 04○PLENARY본회의
- 05○IN FORCE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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