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박균택·공동발의 0인·발의일 2024.10.15
현재는 검사가 사건을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결정했을 때, 직접 피해를 본 고소인만 법원에 다시 판단을 구하는 재정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재정신청을 할 수 있는 사람을 고발인까지 확대하여 공익 목적의 고발도 포함하도록 합니다. 또한, 법원이 재정신청을 심리할 때 신청인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합니다.
- 재정신청 가능 대상을 고소인에서 고발인까지 확대
- 재정신청 심리 과정에서 신청인의 의견 진술 기회 보장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현행법은 검사의 불기소처분에 대한 불복 방법으로 법원에 재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그 신청권자를 직접 피해자인 고소인으로 한정하고 있고, 재정신청 사건 심리과정에서 신청인 등의 의견 진술 기회를 따로 부여하고 있지 않음. 그 결과 법원의 검찰 불기소처분 당부 판단에 재정신청인의 의견이 고려되기보다 검찰 수사기록, 의견서 등을 통해 제시되는 검찰 측 의견이 더 반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음. 최근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여러 의혹에 대한 고발 사건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처분을 내리고 있으나, 검찰이 권력 있는 사람들에 대해 봐주기 수사와 기소를 하더라도 고소인 이외의 일반 국민이 불복할 수 있는 절차가 없어 시정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음. 이에, 검사의 부당한 불기소처분 행사와 남용을 바로잡아 사법 정의를 실현하고 국민의 인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하여, 공익 목적의 고발인도 재정신청을 할 수 있도록 재정신청을 할 수 있는 사람을 고소인과 고발인으로 확대하고, 재정신청의 심리 과정에서 신청인 등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함(안 제260조 등).
- 01●INTRO발의
- 02◆COMMITTEE위원회
- 03○JUDICIARY법사위
- 04○PLENARY본회의
- 05○IN FORCE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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