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유상범·공동발의 0인·발의일 2024.10.14
최근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가 은밀하게 확산하며 기존 법만으로는 범죄를 막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에 범죄 가담자가 수사에 협조할 경우 형벌을 감면해 주는 제도를 도입하려 합니다. 이를 통해 범죄자들 사이의 비밀 유지 합의를 깨뜨리고, 범죄 적발을 용이하게 하여 재발을 막으려는 취지입니다.
- 불법촬영물 및 허위영상물 범죄에 사법협조자 형벌감면제 도입
- 범죄 가담자의 수사 협조를 유도하여 은밀한 범죄 적발 강화
- 범죄 은닉 합의를 무력화하고 범행 가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 증대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지난 2019년 적발된 이른바 “N번방 사건”을 계기로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등 관계 법률을 정비하여 대응을 강화하였으나, 최근 이른바 “서울대 N번방 사건”이 적발되고, AI 기술을 악용한 “딥페이크”(Deep Fake) 허위영상물이 초중고생까지 침투하는 등 기존의 법제만으로는 관련 범죄의 근절에 한계가 있는 상황임. 아동ㆍ청소년 성착취물 범죄나 불법촬영물ㆍ허위영상물 범죄가 쉽게 근절되지 않는 원인은 범행이 텔레그램 등의 보안메신저를 통해 온라인에서 은밀하게 이루어져 외부에 쉽게 드러나지 않고, 공범들 사이에 “우리만 비밀을 지키면 절대로 발각되지 않는다.”라는 암묵적인 합의가 존재하기 때문임. 이 합의는 범행 가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여, 공범과 피해를 눈덩이처럼 점증시키는 악순환의 단초 역할을 하고 있음.? 이에 최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도입된 사법협조자 형벌감면제를 불법촬영물ㆍ허위영상물 범죄에 도입하여 암장 범죄들을 적발하는 한편, 범죄은닉 합의에 대한 잘못된 믿음을 타파하고 범행 가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높여 동종범죄의 재발을 실효적으로 억제하려는 것임(안 제20조제2항 신설).
- 01●INTRO발의
- 02◆COMMITTEE위원회
- 03○JUDICIARY법사위
- 04○PLENARY본회의
- 05○IN FORCE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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