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이수진·공동발의 9인·발의일 2026.09.21
현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거나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구와 면적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지방자치단체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2개 이상 설치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별 수요에 맞춰 서비스를 더 효율적으로 제공하려는 목적입니다.
- 인구 및 면적 기준 충족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추가 설치 허용
- 지역별 이용 수요에 따른 탄력적인 센터 운영 체계 마련
-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통한 다문화가족 지원 서비스 효율화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현행법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설치ㆍ운영할 수 있으며, 「건강가정기본법」에 따른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합한 가족센터가 운영되고 있음. 성평등가족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가족센터 221개소의 총 이용 실적은 1,085만 3,193명으로 2021년 대비 약 2배 증가하였음. 이처럼 가족센터의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인구가 많은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하나의 센터에 이용 수요가 집중되어 대기시간 증가, 프로그램 운영 축소 등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서비스의 질이 저하되거나 지리적 접근성이 낮아 서비스 사각지대가 발생할 우려가 있음. 이에 인구ㆍ면적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2개 이상 설치ㆍ운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별 이용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지리적 접근성을 높여 다문화가족에 대한 가족지원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하려는 것임(안 제12조제1항 후단 신설).
- 01●INTRO발의2026.09.21
- 02◆COMMITTEE위원회
- 03○JUDICIARY법사위
- 04○PLENARY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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