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백선희·공동발의 0인·발의일 2025.04.23
현재 법은 전쟁이나 내란 등 국가적 비상 상황 시 보험사가 보상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오물풍선이나 군사 훈련 중 발생한 사고를 두고 보험사가 이를 전쟁으로 보아 보상을 거부하려 했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군사 훈련이나 적의 단순 위해 행위는 전쟁 면책 대상에서 제외하여, 피해자가 보험금을 정당하게 받을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려는 것입니다.
- 전쟁 면책 대상에서 군사 훈련 사고 제외
- 통합방위사태에 이르지 않은 적의 위해 행위 제외
- 보험 사고 면책 범위의 법률적 명확화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현행법령은 ‘전쟁 기타의 변란으로 인한 보험사고’에 대해 보험사가 책임지지 않을 근거를 마련하고 있음. 이를 토대로 금융감독원장이 정한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에 따른 표준약관에는 전쟁, 외국의 무력행사, 혁명, 내란, 사변, 폭동 등의 사태로 인한 손해를 보상하지 않는 손해로 규정하고 있음. 그런데 보험업계는 최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 행위로 인한 차량 파손 등의 피해와 우리 공군의 MK-82(공대지 폭탄) 투하 훈련 중 발생한 전투기 민가 오폭 피해에 대해 ‘전쟁 면책’ 적용을 검토하여 논란을 일으킨 바 있음. 이후 정부의 개입과 국회(백선희의원실)의 중재로 뒤늦게 보험업계가 해당 피해를 보상하기로 결정하였으나, 법령 해석에 관한 혼선이 여전하므로 면책에 해당되지 않는 보험사고 유형을 법률에 명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음. 이에 군사훈련이나 통합방위사태에 이르지 아니한 적(敵)의 위해행위로 인한 보험사고를 ‘전쟁 면책’에 해당하는 보험사고에서 제외함으로써 피해 주민들의 정당한 보상을 받을 권리가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자 함(안 제660조 단서 및 제1호ㆍ제2호 신설).
- 01●INTRO발의
- 02◆COMMITTEE위원회
- 03○JUDICIARY법사위
- 04○PLENARY본회의
- 05○IN FORCE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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