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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박용갑·공동발의 10인·발의일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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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법정에서는 국어를 사용하고 국어가 통하지 않으면 통역을 지원하고 있으나, 그 외의 의사소통 방식에 대한 규정은 부족합니다. 이에 따라 법정에서 소송 관계인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용어를 사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규정을 새로 만들고자 합니다. 이는 사회적 약자가 사법 절차에 더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입니다.

  • 법정 내 이해하기 쉬운 용어 사용 노력 의무 신설
  • 사회적 약자의 실질적인 사법 접근권 보장 강화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현행법은 법정에서는 국어를 사용하고, 소송관계인이 국어가 통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통역에 의하도록 하고 있으나, 그 외 법정에서의 용어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아니함. 최근 법원행정처는 장애인 등의 사법 접근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사법접근 및 사법지원에 관한 예규」를 제정하여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해당 예규에 따라 장애인 당사자가 판결의 결과와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문장과 삽화 등을 활용한 이지리드(Easy-Read) 판결문이 제공되는 등 사법절차에서 사회적 약자의 이해와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가 마련되고 있음. 그런데, 사회적 약자의 실질적인 사법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판결문 등 법률문서를 이해하기 쉽게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법정에서 이루어지는 의사소통 역시 사회적 약자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음. 이에 현행법에 법정에서는 소송관계인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사용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는 규정을 신설하고자 함(안 제62조제3항 신설).

처리 단계
  1. 01
    INTRO
    발의
    2026.09.14
    ●
  2. 02
    COMMITTEE
    위원회
    ◆
  3. 03
    JUDICIARY
    법사위
    ○
  4. 04
    PLENARY
    본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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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국회 의안정보시스템